대한불교조계종 계룡산 신원사
 
 
작성일 : 17-08-10 14:05
불교대학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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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신원사 불교대학 첫 개설

   

- 지난 11일 50명 입학해 불교공부 시작

조선시대 국가에서 산신재를 올리던 중악단이 있어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계룡산 신원사에 처음으로 불교대학이 개설됐다.

신원사(주지 중하스님)가 지역의 불자들과  불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바른 신행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불교대학을 개설하고 3월11일 천수관음전에서 첫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신원사불교대학 첫 기수에는 불교를 바로 알기 위해 50명이 입학했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수관음전에서 진행되며 화엄사 한주 도경스님과 권탄준 금강대 명예교수가 인도불교와 조계종출판사에서 발행한 <불교입문>을 갖고 수업을 진행한다.

신원사 불교대학장 중하스님(신원사 주지)은 총무 현문스님이 대독한 환영사에서 “사찰이 거리도 멀고 삶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부처님 진리를 공부하고자 마음을 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두운 밤길에는 길을 비추는 등불이 있어야 위험을 피해 안전하게 갈 수 있듯이 바른 신심을 갖기 위해서는 올바른 배움이 있어야 한다”면서 열심히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